하페, 이니에스타 축구 캠프를 공동 후원

여름의 축구는 스릴이 넘칠 테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결승이 다가오는 UEFA 유러피안 챔피언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자국을 대표하여 경기장에서 모든 걸 바친 선수들은 올여름 의심할 바 없는 스타입니다만, 장난감을 제공하고 축구 슈퍼스타 이니에스타의 축구 캠프를 함께한 하페도 어린이들에게 토너먼트의 마법을 경험할 수 있게 공헌을 했습니다.

스페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2010년 월드컴과 UEFA 유로 2012 에서 최고선수상을 받은 선수로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두 번의 유로피안 챔피언십과 한 번의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유명 축구선수이며, 그의 캠프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묘사하고 있죠. “축구를 위한 열정과 경기장에서의 기쁨, 이  두 가지만이 이것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기량의 향상과 개발을 원하는 6~14세의 소년소녀를 위해 준비된 것이기도 합니다.”

캠프는 존중과 통합, 공존, 우정에 기초한 참가자의 행동 습관과  양식을 개발하기 위해, 단체 스포츠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가치를 전달합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캠프는 6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각 3주 동안 진행됩니다.  나이키와 코카콜라, 하페와 같은 브랜드가 기꺼이 이 캠프에 참여하며, 하페는 유일한 장난감 브랜드로서 290개의 DIY 장난감과 22개의 대나무 장난감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축구 기술 개발만큼 창작과 상호작용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축구 게임과 같아서, 승리 뿐만 아니라 실패를  받아들이고 참여하고 경험하는 가치를 느끼고 보람찬 삶을 사는 것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축구 클럽에 참여했고 그때 이런 얘기를 했죠. ‘경기 뒤의 일 분이 다음 경기를 뛰게 한다’라고요.” 하페 홀딩 Ag의 창업자이자 CEO인 피터 한드스테인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 왼쪽부터: 피에르 프리옵 - 아비타레 키즈 장난감 매장 오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스타 축구 선수이자 스페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피터 한드스테인 - 하페의 CEO겸 창업자, 유디트 에스퀴데와 크리스티나 에스퀴데 - 바루토이 S.L.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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